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 108식 팔주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캡콤이 제작한 CVS 시리즈에서 폭주 이오리는 팔주배를 쓰지 않고, 귀신 태우기를 승룡열파처럼 사용하는 리 백식 귀염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.[* 귀신 태우기에서 귀신의 불꽃으로 변경됐다. 이같이 뜻이 변경된 경우는 [[불꽃의 운명의 크리스]]의 [[리 108식 대사치#s-2.3|암흑 대사치]]에서 먼저 선보였었다. 크리스의 대사치는 뜻만 교묘하게 바뀐 반면에 여긴 아예 다른 기술이 나온 것이다.] 귀염은 KOF XIII부터 EX 귀신태우기 연출로 재활용된다. 사실 오로치의 영향으로 폭주한 이오리가 오로치를 봉인하는 기술인 팔주배를 사용하는 것은 사실 말도 안 되는 설정붕괴이기에 바뀌는 게 정상이긴 했다. 설정상으로는 1800년전 야타 가문의 영기의 주춧돌이 오로치의 기술을 봉인하고, 팔주배로 오로치를 붙들어매고 이후 쿠사나기가 [[대사치]]로 오로치를 베어버림으로서 오로치를 봉인했었지만,[* [[KOF 96]]에서 삼신기로 팀을 짤 경우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bkNq2Yd8zk|게닛츠를 쓰러트릴 때]] 이오리가 무의식적으로 발동한 '''붉은 팔주배'''로 움직임을 봉인하자 쿄가 대사치로 게닛츠를 끝장낸 엔딩은 이를 재현한 것. 애초에 상기했듯 이 두 기술들이 오로치 처단 과정에서 따온 이름들을 갖고 있다.] 현대에 와선 오로치 본인도 아닌 [[팔걸집]] 사천왕 리더인 [[게닛츠]]가 대사치를 씹어먹을 정도로 [[오로치 일족]] 전체의 힘이 강해져서(물론 삼신기의 힘이 흐려진 부분도 있지만) 쿄도 대사치뿐만이 아닌 [[최종결전오의 무식]]을 사용하게 되었으며, 오로치와의 결전에선 이오리가 제정신이 아니였기 때문인지 대신 '삼신기의 이'를 사용함으로서, 팔주배와 대사치가 아닌 삼신기의 이와 무식(삼신기의 일)으로 오로치를 퇴치하게 된다. [[몬더그린]]으로 '''갑돌이와 시멘트''' 혹은 '''아크릴과 시멘트옷'''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 팔주배의 아주 끔찍한 성능과 한 번씩 저지르는 커맨드 실수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패배를 겪는 등으로 인해 이 몬데그린은 멸칭에 가깝다. 재미있게도 원본인 108식 어둠쫓기는 '''옷이다'''라는 몬데그린이 붙어있다. [[분류:더 킹 오브 파이터즈/기술]][[분류:야가미 이오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